두다다쿵
이번 주 아이들 어린이집 방학이다.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까? 검색을 하다가 발견했다.
이 영화 내가 보고 싶다. 하하하하하
재아 애니메이션 좋아한다.
음악영화 좋아한다.
나 영화 밝은 거 아니면 안 본다.
재미있는 거 아니면 안 본다. 하하 하하~~~
두다다쿵 영상 참.... 이쁘다...
정말 잘 만들었다....
색채, 풍경 너무 내 스타일이다.
거기다가 감동적이다...
두다다쿵 스토리
주인공 두다(두더지)가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찾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내가 가장 좋았던 스토리
두다 마을에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
두다 엄마 두다 데리고 탈출하다가 돌에 그만 파묻히게 된다.
두다는 살지만 두다 엄마 탈출에 실패한다.
이 장면에서 난 울어 버렸다.
"엄마 마음이라는 게 이런 거지.."
혜준이를 바라봤다...
아니나 다를까? 나랑 똑같은 내 미니미..
대성통곡하며 울고 있다.
어쩜 넌 감성 또한 나랑 똑같니??
어쩜 나랑 똑같은 데서 울고 있니??
난 이래서 네가 좋아.
나랑 똑같은 네가 너란 아이가 신기해
현재야 넌 하나도 안 슬프지??
그러니 팝콘만 계속 먹고 있지...
역시 넌 아빠 감성이야
두다다쿵~~
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 한 번 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도 재아는 즐거웠습니다.
문화생활을 해서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 였습니다.
재아의 부자 그릇
"아끼면서 쓰기" "쓰기 위해 아끼기"
"100만 원 가지고 150만 원어치 쓰면서 살기"
"재아 강남 건물주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돈이 많이 쓰고 싶어 많이 벌고 싶은 재아입니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있는 41살 재아입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재아입니다.
꿈꾸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기에 오늘 하루도 즐겁습니다.
꼭 경제적 자유를 누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