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 5번째 강호동, 돈깨비님과의 만남
건물주 100인 프로젝트 4번째, 성공습관, 디지털 노마드 챌린지 5번째 참여하고 있다.
나의 노력으로 2022. 10. 31일
오늘이 벌써 호동님과 돈깨비님과의 5번째 만남이다.
(하하하하하 저 쫌 많이 만났죠??^^)
모임 장소: 역삼동
오늘 호동님이랑 깨비님까지 합쳐서 총 9명이 모였다.
한 달에 한 번 이 모임이 진행이 된다.
난 이 모임을 위해 건물주 100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챌린지나 디지털 노마드는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2명 안에 랜덤으로 들어야
호동님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건물주 100인 프로젝트는 내가 한 달 동안 미션만 수료하면 호동님을 만날 수 있다.
확률적으로 건물주 100인 프로젝트가 호동님을 만날 기회가 빠르다.
그렇담 난 매달 만나고 싶으니까 건물주 100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호동님 만나 호동님 기운~~~ 내 기운으로 만들고 싶다.
자주자주 만나고 싶지만 호동님은 바쁘니까 기회 내가 만들어야지 ^^
만나고 싶은 사람은 나니까 내가 찾아가야지^^
난 꼬마빌딩 건물주의 꿈을 가지고 있다.
강남에 꼬마빌딩을 사고 싶다.
내 꿈도 이루고 내가 좋아하는 호동님도 만나고 일석이조다!!!!
호동님~~~~~
이번 달도 저 호동님 만나러 갑니다.
좋은 기운 받으러 갑니다.
오늘도 호동님 만나러 가볼까?
호동님~~~
짜잔~~~하고 나타났다.
호동님 오늘은 된장찌개에 차돌박이 불고기 사주셨다.
오~~~~~~~~~
지난번 김치찌개도 맛있었는데 여기 된장찌개도 맛있다.
호동님이 데리고 가는 밥 집 이번이 두 번째인데 두 집 다 맛있다.
호동님 잘~~~~~~~~~~ 먹었습니다.
호동님 기운도 좋지만 챌린지 성공분들, 건물주 100인 미션 완수자들 기운들도 너무 좋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만남을 하고 오면 마음이 벅차다.
만나고 나면 에너지가 더 생긴다.
아무래도 에너지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 그런 거 같다.
오늘 모임 저녁 7시부터 11:30분까지 진행되었다.
나 오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가졌다.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너무 감사했다.
너~~~~~무 재밌었다.
하하하하하~~~~~
호동님 기운에 깨비님 기운까지 두 분 기운 같이 받았다.
깨비님의 평온한 기운~~~ 난 이 기운도 상당히 좋다.
나 5번 만남 만에 처음으로 질문이라는 게 생겼다.
궁금한 게 생겼었다.
생각의 생각을 정리해서 질문 한 가지만 적어서 물어봤다.
(나 말고 다른 분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거니 하나만 물어보기로~~)
한 분 한 분 궁금증을 해결해 주신 호동님, 깨비님 덕분에 내 궁금증도 해결되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과천 레인님
오늘 챌린지 분들을 위해 동네 유명 도넛 집에서 도넛 사 가지고 오셨다.
레인님 도넛 정~~~~~~~말 잘 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이준 님
호동님과 돈깨비님 감기 소식에 약 들고 오셨다.
이야~~~ 호동님 돈깨비님 이준님 약 드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역시~~~~ 사람들 마음이 참 따뜻하다.
오늘 이모임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저 행복했습니다.
이번 주도 공부 열심히 해서 제 내공 열심히 쌓겠습니다.
다음 달에 또 만나러 가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건물주 꿈 꼭 이뤄보겠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아자아자~~~
재아의 부자 그릇
"아끼면서 쓰기" "쓰기 위해 아끼기"
"100만 원 가지고 150만 원어치 쓰면서 살기"
"재아 강남 건물주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돈이 많이 쓰고 싶어 많이 벌고 싶은 재아입니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있는 40살 재아입니다.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재아입니다.
꿈꾸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기에 오늘 하루도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